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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젠더폭력으로 창원시민이 백주 대낮에 죽임을 당하는 상황에 창원특례시장 후보의 여성 ‘성적 대상화’ 선거운동 유감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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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폭력으로 창원시민이 백주 대낮에 죽임을 당하는 상황에

창원특례시장 후보의 여성 ‘성적 대상화’ 선거운동 유감이다!

 

지방정부는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약속하고,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실행으로 시민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할 책무를 가진다. 그리고 그 행정의 수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지금은 성평등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는 주권자가 살아가는 시대이다.

 

그런데 창원특례시장 후보 중에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여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은 창원시민으로 부끄럽고 경악을 금치 못할 사태이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창원시에서는 스토킹 범죄로 백주 대낮에 또 한 명의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경찰서를 방문했으나 제대로 된 조력을 받지 못하고 20일 뒤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져서 사법당국과 창원시의 젠더폭력 대응 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되짚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받았다.

 

그런데 창원시장 후보로 나선 강기윤 후보는 여성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성적 대상화’하는 행태를 보인 것이다. 창원시장 후보의 자격을 제대로 갖춘 후보인지 공적 검증이 필요하다.

 

창원시민 그리고 창원에 사는 여성들은 안전하고 성평등한 창원특례시를 원한다. 사회 전반의 성차별, 성 불평등한 구조를 개혁하고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갈 창원특례시장을 원한다.

 

2026년 5월 29일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회, 경남여성장애인연대, 김해여성회, 김해여성의전화,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진주여성민우회, 진해여성의전화, 창원여성살림공동체, 창원여성의전화, 통영여성장애인연대, 거창여성회.